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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 몸에 좋은 쌈채소로 연소득 12억원 달성..
첨부파일 : 03.jpg 조회수 : 43
 
우리 몸에 좋은 쌈채소로 연소득 12억원 달성..
- 2011년 유기농 명인 4호 지정, 담양군 김상식 두리농원 대표-

2011년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 4호로 지정된 담양군 김상식(55세) 두리농원 대표가 차별화된 유기농법을 통해 생산한 케일로 10억대 소득을 달성해 화제다. 김 씨는 2002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케일로 최초로 유기농 인증을 받은 뒤 방울토마토, 애플수박 등 다양한 품목을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다.

3㏊의 땅에서 168톤의 물량을 생산하고 있는 김 씨의 농장은 담양군 수북면 황덕길에 위치하고 있다. 1999년부터 친환경농업을 시작하여 2011년에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되기까지 수북면 황덕길에서 13년동안 유기농업에 대해 연구하고 독창적인 천연 농자재를 개발해 왔다.

토양 산도가 낮은 곳에서는 석회 고토 분말 등을 이용하여 산도를 조절하고, 시설하우스 내의 토양관리를 위해 여름과 겨울에 계절에 맞는 녹비작물을 재배하여 토양관리를 해오고 있다.

그는 다양한 농자재를 자가제조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특히 당귀, 계피, 흑설탕 등을 이용한 한방영양제가 그 중 백미이다. 항아리와 한지까지 사용하여 발효 제조한 한방영양제를 통해 그의 쌈채소는 건강하게 자라난다. 또한 삼나무, 고두밥, 한지를 이용해 채취한 토착미생물로 토양에 영양분을 제공한다.

다년간의 시행착오를 거쳐왔기에 각종 병해충별 방제법도 다양하다. 균핵병의 경우 여름철에 물을 대어 고온으로 유지하고 깊이갈이를 하면 병을 방제할 수 있다고 한다. 노균병의 경우 베이킹파우더를 사용해 잎 표면의 수분을 억제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진딧물과 뿌리혹선충 등은 토양을 열로 소독하거나 쑥국화 추출물을 이용해 예방한다.

잡초는 녹색, 흑백 등 유색비닐로 바닥을 덮고, 고랑에 부직포를 덮거나 김매기를 하여 제거한다. 이렇게 생산된 김 씨의 쌈채소는 풀무원, 한 살림, 아이쿱, 온라인(www.durifarm.kr) 등을 통해 출하되고 있다. 유통 최적 온도인 “3℃ 숨 쉬는 맑은 채소”라는 브랜드로 쌈채소 1㎏에 1만원 정도로 일반 거래가의 2.5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연 소득은 12억원에 이른다.

지금까지 사명감을 갖고 유기농 농사를 한다는 그는 담양군 친환경농업관에서 해마다 54회 이상 출강하여 1만명 이상의 소비자들의 친환경농업에 대한 인식 제고와 후배 농업인 양성을 위해 명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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