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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콩 생육 중기 이후 발병, 이렇게 관리하세요
첨부파일 : 조회수 : 22
 
- 습도 높으면 병 발생 증가…지속적 예찰과 방제 중요 -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콩을 안정적으로 수확하기 위해 생육 중기 이후 주요한 병의 특징과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 콩은 개화기를 전후로 생육 초기와 중기로 나뉜다. 파종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중기는 대체로 7월 중순 이후로, 이때 잦은 비로 인해 습도가 높아지면서 병이 잘 발생한다.


□ 콩 생육 중기 이후에는 점무늬병, 탄저병, 자주무늬병, 검은뿌리썩음병, 미라병 등이 잘 발생해 종자의 품질과 수량을 떨어뜨린다.

○ 점무늬병에 걸리면 잎에 갈색 반점이 생기고 나중에는 구멍이 뚫린다. 꼬투리에는 붉은 갈색의 타원형 병징이 나타났다가 점차 가운데가 밝은 회색으로 변하며, 가장자리에 얇은 검붉은색 띠가 생긴다.

○ 탄저병은 잎에 어둡고 불규칙한 갈색 반점이 생기게 하고, 꼬투리가 감염되면 곰팡이가 꼬투리 안을 메우거나 종자가 쪼그라들어 비정상적인 모양을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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